<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3>감상-폭발하는 클라이막스. 작품의 전환점 [라노벨]S노벨

“……넌, 겁이 많구나.”
“?!”
“모험에서 겁이 많다는 건 중요해. 하지만 그 외에도, 넌 무언가를 두려워하고 있어.”
동경하던 여성 【검희】 아이즈와 갑작스레 재회한 벨. 그리고 눈앞에 튀어나온 사실. 마음을 헤집는 최대의 악연. 붉디붉은 흉악한 맹우 (猛牛) , 미노타우로스.
소년은 그런 자신을 한심하게 여겼다.
나는 ── 영웅이 되고 싶어.
“위업을 달성하면 돼. 사람들도, 신들마저도 칭송할 공적을.”
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
── 【파밀리아 미스】 ──

붉디붉은 흉악한 맹우(猛牛), 미노타우로스…….
길을 가로막은 최강의 악연을 앞에 두고, 소년은 모험에 나선다──!!
압도적 판타지 in 던전, 제3탄!
8/10

장점
- 가속되는 이야기
- 격변하는 주인공. 그리고 성장
- 본격적인 히로인과의 만남
- 소름돋는 폭발력의 클라이막스
- 작품의 전환점

단점
- 라이트노벨로서는 다소 긴 호흡

기타
- 인터넷 소설 투고 사이트인 'Arcadia'와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되던 작품
- 제4회 GA문고 대상 수상작


그동안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은 솔직히 기대에 못미치는 작품이였다. 그러나 사람들의 추천을 믿고 꾸준히 보았다. 그리고 그것을 이번 3권으로 보상받을 수 있었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3권에서 이야기는 격변한다. 갈수록 가속되어지는 이야기 흐름속에서 주인공은 히로인과의 본격적인 만남을 이룬다. 사랑이 넘치는 달달한 관계는 아니지만, 이 만남은 분명히 주인공을 바꿔놓았다. 그리하여 주인공은 확실하게 변화하며, 성장한다.

그리고 다가오는 시련을 소름돋을 만큼의 폭발력으로 극복한다. 

이러한 주인공의 성장과 활약으로 인해서 작품의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3권은 작품의 커다란 전환점이다.

그리고 깨닫았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는 1~3권이 한 세트이다. 그렇게 보는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된다. 1권은 프롤로그이며, 2권은 연결권, 3권이 클라이막스. 이런 구성이다. 라이트노벨로서는 다소 긴 호흡이 아닐까 생각된다. 하지만 3권까지 봐서 만족했다. 이제 다음 4권부터의 전개가 무척 기대된다. 

총평 : 폭발하는 클라이막스. 작품의 전환점

덧글

  • DonaDona 2013/11/03 15:43 # 답글

    한 5권까지만 기다렸다가 사야겠어요. 허허허. 원환소녀 같은 타입인가 보네요. (내 시작은 미약하였지만 그 끝은 심히 창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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